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라이어 캐리/커리어 (문단 편집) === 2013~2017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ariahme.jpg|width=100%]]}}}|| || {{{#fff '''14집 'Me. I Am Mariah... The Elusive Chanteuse' [br] 활동 시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bVtpo3dyerY)]}}}|| || {{{#fff '''2013년 Macy's 4th Of July에서 [[미겔(가수)|Miguel]]과 선보인 [br] '#Beautiful' 무대''' }}} || 2013년 2월 19일, [[디즈니]]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의 사운드트랙으로 실리게 될 '[[Almost Home]]'이라는 곡이 발표되었다. 이 곡은 머라이어 캐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들어볼 수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호평이 많으나 본인은 이 곡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13년 5월 6일, 하반기 발표 예정인 앨범 'The Art of Letting Go'에 수록될 새 싱글 '#Beautiful'을 발표하였다. R&B 신성으로 떠오르는 [[미겔(가수)|Miguel]][* 2013년 'Adorn'으로 [[그래미]]에서 Best R&B 송 수상]과 함께 한 미드 템포의 곡으로 미국 내 200만 장 이상의 디지털 판매량을 기록하고 빌보드 핫 100 15위까지 오르는 등 기대 이상의 성적을 보였으며 싱글 발매 직전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머라이어 특유의 매력적인 모습과 여전한 실력을 보여주었고 여러 평론가들에게 2013년 'Song of the Summer'라는 호평을 받으며 곧 발표될 새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하지만 부족한 홍보와 리믹스 뮤직비디오 촬영 중 팔에 부상을 입고 활동 중단과 함께 앨범 발매 역시 연기되었다. 말이 부상이지, 넘어져 [[갈비뼈]]가 금이 가고 팔은 1년이 지난 후에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였다. 운동을 하지 못해 체중 증가는 덤이었다. 거기다 굿모닝 아메리카 공연으로 립싱크 논란이 한차례 더 터지게 됐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toOlPqXW75A)]}}}|| || {{{#fff ''''You're Mine (Eternal)' 뮤직 비디오''' }}} || 2013년 11월 11일, 이벤트형 싱글인 'The Art Of Letting Go'가 발표되었다. 모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리스닝 파티라고 속이고 라이브를 하며 나타나 팬들을 놀래키는 영상이 유명하다. 2014년 2월 14일에는 발렌타인 깜짝 싱글 'You're Mine (Eternal)'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두 싱글 모두 전자는 100위권에도 들지 못했고 후자는 88위에 그쳐 'Charmbracelet'의 싱글보다도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그러던 중 드디어 5월 앨범 발매 소식이 들렸으나 그동안 딱히 리드 싱글이라 불리는 싱글이 없어 걱정을 샀지만 앨범 자체에 집중을 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4년 만인 2014년에 정규앨범 ''''Me. I Am Mariah... The Elusive Chanteuse''''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6&sid2=309&oid=404&aid=0000067788|발매했다]]. 어린 시절 [[스케치북]]에 본인을 그린 그림에 '나. 나는 머라이어다(Me. I Am Mariah)'라 써놓은 것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머라이어 캐리의 음악을 많이 들어온 사람, 즉 팬들은 이 앨범을 머라이어 캐리 역사상 가장 완성도 높고 통일성 있는 고퀄러티 앨범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현 소속사 [[데프 잼 레코딩스|데프 잼]]과의 마지막 작품이니만큼 적절한 지원과 매니지먼트가 구비되지 않아 허공에 던져놓고 손을 놓은 상태이다. 발매 후 거의 한 달이 지났는데도 싱글이 없는 것은 앨범을 통째로 들을 사람만 들으라는 전략일 수 있겠으나 첫 주 판매량으로 끝나버리는 요즘의 음반시장에서는 성공하기 어렵다. 일각에서는 아예 활동의 시도도 하지 않았으니 망했다고도 말할 수 없다고 하고 있다. 곡의 난이도는 엄청난데 진성과 휘슬 모두 본인의 역대 최고음이 한 번씩 더 등장한다. 3옥타브 라 (A5), 5옥타브 솔# (G#7) 둘 다 'Heavenly (No Ways Tired / Can't Give Up Now)'라는 곡에서 등장한다. 부상으로 인한 회복기간 동안 믹싱에도 여러 번 공을 들여 상당히 완성도가 높다. 결론적으로 팬들은 뛰어나다고 평가하지만 대중의 평가는 참담하다. 앨범은 미국에서 첫 주 판매량 5만 장을 찍고 차트에서 광탈했고 [* [[빌보드 200]]에서 3위를 찍었다. 예전 같으면 높은 순위였지만 요즘 같은 앨범 불황기에는 어느 정도 네임밸류가 있는 가수들은 1위를 찍어야 성공한 거라고 본다. 물론 쟁쟁한 가수끼리 붙는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머라이어가 이 앨범을 발매할 당시에는 머라이어와 견줄만한 가수가 전혀 컴백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현재까지 미국에서 사운드 스캔 기준 15만 장, 월드 와이드로 40만 장 가량을 판매했다. 전작과 비교해봐도 매우 저조한 판매량인데다가 싱글도 15위까지 올라간 '#Beautiful'을 빼면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다. 분명 나쁜 음반은 아니다. 깔끔하게 잘 빠진 앨범이고 그전까지 머라이어가 보여주던 트렌드를 쫓아가기만 하던 행보와는 달리 음악적인 성찰이 담겨있어 평론가들의 평은 상당히 좋다. 완성도 높게 잘 짜인 앨범이지만 나쁘게 평가하자면 '''모든 곡이 다들 비슷비슷하게 재미가 없다'''는 말도 되고 실제로 킬링 트랙이라 할 만한 곡이 없어서 결국 흥행에는 실패하게 되었다. 또한 앨범이 망한 데에는 앨범 자체보다 더 큰 이유가 있다. 일단 리드 싱글인 '#Beautiful'의 경우만 해도 꽤 오랜 공백기를 깨고 나오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24위로 차트에 데뷔한 후 15위까지 치고 올라가고 있었다. 하지만 부상과 여러 이유로 인해 앨범이 1년이나 연기되었고 이 사이에 리드 싱글로 모였던 대중의 관심도 많이 식어버렸다. 게다가 소속사에서는 이 앨범이 계약 기간 중 마지막 앨범이라 그냥 나 몰라라 식으로 프로모션을 잡아주지도 않았다.[* 심지어는 앨범 자켓조차 매니지먼트의 별다른 지원 없이 촬영했다는 루머가 있을 정도로 말이다.] 즉 앨범 퀄리티의 문제는 없었고 앨범 발매의 연기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던 홍보 활동, 그리고 무엇보다도 상업적인 히트를 목표할 나이는 지날 무렵이었다는 점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이후 [[에픽 레코드]]의 사장 [[LA 리드|L.A 리드]]가 머라이어의 커리어를 살릴 수 있다고 자신해 그와 계약하려 했으나 계약금이 한화 3억이라는 처참한 계약금이었다. 계약이 취소됐다는 소문이 잠깐 돌았지만 결국 에픽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록펠러 센터에서 공연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유튜브에선 반주를 제외한 영상이 돌아다니며 그녀의 목 상태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전작의 처참한 실패로 인해 대중들에게 이미지가 많이 좋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Beacon Theater'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는데 3년 동안의 콘서트 중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멋진 공연을 보여줬다. 머라이어 캐리의 2014 크리스마스 공연은 팬들 사이에서 2010년대 그녀의 최고의 공연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Emotions(싱글)|Emotions]] Intro의 D5 벨팅, 새로운 애드립을 듬뿍 넣은 Joy To The World(Intro Bb4 음 끌기, 휘슬 애드립, Gospel Remix)와 Hero 완창, Oh Santa의 새로운 휘슬 등 2014년의 공연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퀄러티였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5fcJu0ZIO9w)]}}}|| || {{{#fff '''2015년 BBMA에서 선보인 [br] '[[Vision of Love]]'와 'Infinity' 무대''' }}} || 2015년 4월 27일, 베스트 앨범의 리드 싱글 'Infinity'가 공개되었고 5월 15일에 그동안의 1위 곡들과 신곡 Infinity가 수록된[* 국가마다 수록곡이 약간 차이가 있다.] 베스트 앨범 '[[#1 To Infinity]]'가 발매되었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Vision of Love]]'와 신곡 'Infinity'를 불렀는데 초반에 약간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꽤나 안정적인 라이브 공연을 했다. 이후 각종 TV 쇼에서도 훌륭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아직 그녀가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후 라스베가스에서 '#1 To Infinity' 공연도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그동안의 1위 곡들을 부르는 콘서트인데 거의 20년간 부르지 않은 1집 곡들[* [[Someday(머라이어 캐리)|Someday]], [[I Don't Wanna Cry]], [[Love Takes Time]]]을 불러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놀라운 것은 그녀의 라스베가스 공연 1회당 페이가 역대 1위였던 [[셀린 디온]]을 제치고 1위가 되었다는 점이다. 2015년 8월 5일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새겼다. 2015년 8월 중순, 트위터에 자신의 최대 암흑기 시절[* 지금이 더 암흑기라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현재는 딸과 아들도 있고 연애도 하는 중이라 머라이어 본인은 정신적으로 행복한 듯하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엔 기댈 사람도 없었고 말 그대로 밑바닥까지 추락했다.] 곡 'Through The Rain' 가사의 일부분인 "I Can Stand Up Once Again For My Own"을 올리면서 자신도 재기의 뜻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후 TV 쇼들에서 체중 관리도 많이 하고 목 상태도 확실히 좋아진 상태를 선보이며 다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실제로 머라이어 캐리의 경우 살이 찌거나 목 상태가 안 좋으면 보는 사람이 불편할 정도로 위축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는 편인데[* 대표적인 것이 2015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의 공연.] 체중 관리와 함께 목 상태가 다시 좋아지면서 과거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와 팬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물론 전성기의 미친 가창력에는 비교할 수 없지만 솔직히 전성기의 머라이어 캐리를 이길 수 있는 보컬리스트가 몇이나 되겠는가? 2015년 12월에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공연을 열었다. 작년과 동일한 'Beacon Theater'에서 공연을 했는데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비롯한 자신의 크리스마스 시즌 송들을 선보였다. 또한 내년에 새 앨범으로 컴백 예정이라고 한다.[* 공연과 투어 일정이 많기 때문에 앨범 발매는 불가능에 가깝고 싱글 발매가 좀 더 유력하다.] 2016년 3월, 'The Sweet Sweet Fantasy' 유럽-아프리카 투어를 시작했다. 상대적으로 큰 인기를 얻지 못한 유럽에서의 뜬금없는 투어인데 영국 'Glasgow'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첫 공연은 총 좌석 수가 3,850석일 정도로 적었으나 후반부 공연 중 '런던 O2 아레나'의 16,076석 중 94%가량을 판매했다. 이후 투어는 남미까지 연장되었다. 2016년 6월부터 9월까지의 라스베가스 투어를 마친 머라이어는 미드 [[엠파이어]]에 캐스팅되어 출연 배우인 주시 스몰렛과 함께 OST인 'Infamous'를 제작했다. 음원은 29일 공개되었으며 대중성과는 약간 떨어진 느낌이기 때문에 차트 성과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으나 팬들은 만족 중. 2015년부터 호주에서 4순위의 부자인 [[제임스 패커]]와 연애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임스 패커가 자신의 쌍둥이 아이들을 잘 챙겨주는 모습에 머라이어가 감동한 듯하다. 이후 2016년 2월, 꽤 긴 연애 끝에 제임스 패커와 약혼을 했다. 만약 결혼한다면 팬들은 벌써 3번째 결혼이니만큼 머라이어의 행복을 빌어주고 있다. 비록 제임스 패커가 [[미란다 커]]와의 연애 때문에 안 좋은 소리가 많지만 말이다. 결국 10월 말 제임스 패커와 파혼했다. 파혼 과정에서 여러 잡음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머라이어 캐리/인간관계 항목을 참조] 2016년부터는 13살 연하의 백댄서 브라이언 다나카와 연애 중이라고 한다. 또한 남미 'The Sweet Sweet Fantasy Tour'의 3개국 일정이 취소되었다.[* 제임스 패커와의 파혼 때문인 듯하다.] 2016년 8월 자 인터뷰에 따르면 누군가 머라이어의 앨범 컨셉을 당시 시점으로부터 2달 전에 훔쳐서 발표했다고 한다. 추정되는 가수로는 [[아리아나 그란데]] 등이 있다.[* 머라이어는 평소 몇몇 가수들이 자신의 컨셉을 모방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했었다.] 또한 여름부터 촬영 중이던 머라이어의 리얼리티 쇼 'MARIAH's World'가 12월 방영됐다. 비록 제임스 패커와의 파혼으로 담을 예정이었던 결혼식은 담지 못하게 되었지만 머라이어의 일상이나 콘서트 활동 등이 방영되니 팬으로서는 꽤 기대될 따름.[* 여담으로 매니저 스텔라가 [[최순실]]마냥 행동해 보기 싫다는 팬이 많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mariahcareynetwork.com/mac15-1.jpg|width=100%]]}}}|| || {{{#fff '''M.A.C와 합작 화장품 출시 기념 광고 출연 및 화보 사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mZcD9sIP7Q)]}}}|| || {{{#fff '''2017년의 시작을 최악의 흑역사로 장식한 신년 전야 행사 무대[* 2001년 암흑기 당시에는 한물간 가수로 되었을 뿐, 디바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손상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무대로 디바 가수로서의 이미지까지 무너졌던 커리어 사상 절체절명의 위기였다.] ''' }}} || 2016년 12월 5일에 'VH1 DIVAS'에 출연했다. 머라이어 외에 [[패티 라벨]], [[테야나 테일러]], [[샤카 칸]] 등이 출연했다. 2016년 역시 'Beacon Theater'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쯤 되면 매년 진행할 예정인 듯하다. 상단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M.A.C와 합작으로 화장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2016년 12월 31일에 공연한 신년 전야 행사(New year's eve)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것은 [[머라이어 캐리/논란]] 참조. 2017년 2월 3일 이벤트성(일 가능성이 높은) 싱글이 발매됐다. 제목은 'I Don't'. [[YG(래퍼)|YG]]가 피처링을 했으며 유례없이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하는 등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신년 전야 행사 탓인지 피처링 탓인지 발매 하루도 안 되어 아이튠즈 6위에 오르며 의외의 선전을 하고 있다. 잡지 롤링 스톤즈의 인터뷰에 따르면 다음 정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물론 당장 계획이 없다는 것이지 평생 앨범을 내지 않을 거란 소리는 아닌 듯하다. 라스베가스 공연 계약 기간 동안은 싱글로만 활동할 예정인 듯하다. 2월 16일 신년 전야 논란 이후 [[지미 키멜|Jimmy Kimmel Live!]]에 출연하여 새 싱글 'I Don't'와 '[[Vision of Love]]'를 불렀으며 논란 이후라 그런지 긴장한 모습이 눈에 띄게 보였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thenational.ae/AR-170229503.jpg|width=100%]]}}}|| || {{{#fff '''Dubai Jazz Festival'에서의 열창''' }}} || 이후 2월 23일 'Dubai Jazz Festival'에서 괜찮은 라이브를 보여주며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7년 4월 10일, 공식적으로 차기 앨범 계획을 발표하였다. 올해 말에 발매될 예정인 차기 앨범은 [[LA 리드|엘에이 리드]]의 에픽 레코드와 머라이어의 자회사 'BUTTERFLYMC 레코드'가 공동 파트너십을 맺어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 2017년 7월 8일 라스베가스의 공연에 출연했는데 급격히 체중이 늘어난 모습으로 등장하여 [[충공깽]]을 선사하였다. 미국의 한 매거진은 머라이어 캐리의 몸무게가 263 lbs (약 119kg) 에 육박하며 당뇨, 고혈압 등 건강 문제도 우려되는 상태라고 보도했지만 한국에서만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18198&oaid=N1004319579|관련 기사]]가 쏟아져 나올 뿐 미국 현지에서는 별다른 기사가 나오지는 않고 있다. 이후 팩트 체크를 전문으로 하는 가십캅에서 이것은 악의적으로 왜곡된 기사라는 사실을 밝혔다.[*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70728/85574894/2|관련기사,]] [[https://www.gossipcop.com/mariah-carey-too-fat-walk-fake-news/|원본기사.]]] 또한 머라이어는 건강에 전혀 무리가 없이 [[라이오넬 리치]]와 공동으로 투어를 하고 있다. 2017년 10월 19일 [[LA]]에 위치한 머라이어의 맨션에 도둑이 들어 5만 달러(한화 약 5600만원) 상당의 물건이 없어졌다고 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20675|#]] 2017년 겨울 매년 역주행을 반복하던 불후의 명곡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빌보드 핫 100 9위를 기록하며 발매 23년 만에 탑텐을 찍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이로써 머라이어는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연속 탑텐 곡을 배출한 가수 반열에 합류했으며 총합 28번째 탑텐을 안겨주었다. 여러모로 몇 년 동안 빌보드 핫 100에서 부진하던 것만 보던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p6TSuBB09JU)]}}}|| || {{{#fff '''2018년의 시작을 명예롭게 장식한 두 번째 신년 전야 행사 무대''' }}} || 2017년 12월 23일 트위터에 'Take 2.'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작년에 망쳤던 NYE 공연에 다시 출연함을 알렸다. 이 공연에서 자신의 데뷔 싱글인 '[[Vision of Love]]'와 대표곡 '[[Hero(머라이어 캐리)|Hero]]'를 완벽에 가깝게 열창해 지난해의 대굴욕을 떨쳐 내고 명예회복에 성공하였다. '[[Vision of Love]]' 무대에서 공연 중간 즈음에 모든 음향이 일시정지(paused) 되었는데 이는 의도적인 일시정지였지만 작년의 음향 문제가 오버랩되며 잠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 문제를 떠올리게 함과 동시에 자신의 건재함을 드러내려는 의도로도 해석된다. NYE Live 당시 '[[Vision of Love]]'를 부른 후 'Tea' 발언을 했었는데 그 후 뉴욕의 한 호텔에서 약 1,000명 가량에게 차를 팔았다고 한다. (...) 2017년 11월 17일 개봉한 영화 '더 크리스마스'의 주제곡인 'The Star'가 '[[골든글로브 시상식|75th Golden Globe Awards for Best Original Song]](주제가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수상은 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